오늘의 코디(09.5.3) + 저렴이 득템 지름샷♥ (스압 有)



죄송합니다 오늘은 대강 입었습니다ㅋㅋㅋㅋㅋ
허벅돼라서 짧은 상의는 쥐약인데 귀찮아서 걍ㄱㄱㄱ
호빗녀의 필수품 하이힐도 버리고 운동화를 택하는 근자감으로 얼룩진 저의 만행
그치만 캐주얼이란 역시 짱 편하네요 아 좋구나//ㅅ//



얼굴이랑 몸매랑 살 뭐가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어딘가 20%정도 부족한 듯한 코디(...)
문제점이 보이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
대신 매너있게 살살...저는 소심하답니다☞☜
겉옷 벗어보면 저 카키색 티셔츠 핏이 좋은데 귀찮아서 그것까지 찍긴 좀...



집업을 잠그면 저런 핏.
제가 짧긴 참 짧군요 휴=ㅅ=...



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그리고 요 밑으론 3,4월에 지른 것 맛뵈기





이건 3월말? 4월 초? 이대 앞 옷가게 '오공' 에서 건진 니트 원피스!!
무려 5,900원입니다 비니루 값까지 쳐서 6,000원 단돈 육천원.
쿠폰도 받았어요 10벌 사서 도장찍으면 한 벌 공짜로 준다더군요. 외쿡인도 득실득실하더이다.
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거랑 몇 종류 빼고 옷들 좀 싼티나-ㅅ-;;
옷 사려고 작정하고 갈것까진 없는 가게
그래도 가끔씩 지나가는 길에 한 번 들러 득템★해주기엔 좋을듯.
그나저나 8센티 힐 신었더니 알다리가 한껏 강조되네요
게다가 구두 신은 것도 뭔가 웃겨;; 이건 뭐 족발도 아니고ㅠㅠ
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나름 샤방샤방 봄처녀 분위기 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♡
같은 디자인에 마치 하늘색과 민트색의 중간단계로 보이는(...)옷 맘에 들었었는데
깔별지름은 가난한 학생에게 사치란 생각에 내려놓았죠 
결과적으로 개 후회중 걍 살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

봄지름 제 2탄 저의 사랑을 받고 망한 브랜드(...) 피오루치 피오루치♥의 니트입니다 벼룩으로 샀어요
이쁘죠 학학 저 말고 옷이... 저건 운송료 포함 11,000원 줬어요 옷값만 치면 8천원 준 셈.
피오루치가 문닫으면서 정리세일로 싸게 팔아치운 걸 다시 떨이 판매하는 걸 주워온;; 거라 매우 싸게 샀지요
소재도 좋고 재봉도 좋고 무엇보다 핏이 딱 떨어져서 정말 맘에 들어요
제 드럼통 몸매가 조금이나마 굴곡져보이네요 오오ㅠㅠ색감도 너무 이쁨 딱 봄칼라
사진 조금이라도 배나온 거 가려보려고 뱃살을 움켜쥐고 있으나 잔인하게 드리워지는 배그림자...



네크라인ㅠㅠㅠㅠ짱 이쁘죠 사진이랑 진짜 똑같아서 감동감동 우왕ㅠㅠㅠㅠ




머리는 떡지고 피곤해서 표정 굳고ㅋㅋㅋㅋ
야밤에 기숙사 복도에서 누구 나올까봐 조마조마해가면서 찍었어요ㅋㅋㅋㅋ
갑자기 급 포스팅이 땡겨서....
마치 새벽 한 시 치킨이 먹고 싶은 것과 같은 이 거부할 수 없는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...
그러나 귀찮아서 몇 장 찍고 바로 때려침
옷 갈아입기도 귀찮고 사진 찍기도 귀찮아...
제가 3,4월동안 고작 저거 두 벌 사고 말 인간이 아니죠
산더미까진 아니라도 동산만큼 쌓였는데 나머지는 담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만 자러 가요zzZ
여러분도 컴터 끄고 주무세요 이시간에 뭐하십니까
이런 흉악한 사진 보고 잠이 오겠냐고 하셔도 어쩔 수 없어요 그건 이 글을 클릭한 당신의 잘못★
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고 얼음집 이웃분들 일찍들 주무셔요 몸 상하실까 걱정됩니다~


※저는 제가 무슨 패션피플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어요
그냥 일코에 힘쓰는 한마리 짐승일 뿐(근성이 없어서 덕질도 안하므로 덕도 아님...걍 짐승 금수에용)
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건 요런 호빗돼쌍녀도 입고 싶은대로 입고 다니므로
다른 여성동지들도 용기를 가지시라는 취지일뿐-ㅅ-;;
따라서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악플러 키워들 ㄴㄴ껒'ㅅ'ㅗ

by 루아흐 | 2009/05/04 02:27 | 옷맵시'ㅅ' | 트랙백 | 덧글(1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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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SF_GIRL at 2009/05/04 02:58
우워워워월 귀여우시지 않습니까!!

첫번째 코디의 문제점을 굳이굳이굳이 지적하자믄, 전체적으로 어둡군요. 뭔가 밝은 색 아이가 한개 있었으면 더 좋았겠어요.

그나저나 기숙사 엄청 넓고 깨끗해보이네요.
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/05/04 08:55
기숙사 실제로는 저렇지 않은데 제가 봐도 되게 좋아보이게 찍혔네요ㅋㅋㅋ
맨 위 코디 저도 입고 나가면서 아 칙칙해 칙칙해ㅋㅋ 했는데 어설프게 밝은 색 매치했다가 망할까봐
그냥 어둠의 자식 포쓰로 나갔더랬죠. 가방은 흰 색 들고나갈까 했는데 또 너무 튀는 거 같기도 하고;ㅅ;
패션센스가 별로 없어서; 아직은 코디 너무 어려워요~ 귀엽단 칭찬 감사합니다'ㅅ'♥
저 귀엽다는 말 매우 좋아한다능 그렇다능ㅋㅋㅋㅋㅋ(오덕체ㅋㅋㅋㅋ)
Commented at 2009/05/04 09:3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/05/04 12:42
네 그 설마입니다OTL 뭐 저 거울 바로 옆방이라서 별로 힘들지는 않았어요ㅋㅋㅋ
공개로 남기셔도 되는데...블루밍님 블로그 저 가끔 놀러갔었는데 이렇게 오시다니 감동이에요!
Commented by 된장오덕 at 2009/05/04 09:34
귀여우세요 ㅎㅎ 아담한 체격
옷들이 다 귀여운데요 오공원피스 진챠 싸고 귀엽구 ㅠ.ㅠ 부러워요 전 맞지도 않을듯 ㅠㅠㅠ
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/05/04 12:42
저 원피스 진짜 득템했죠ㅠㅠ 하늘색 샀어야하는데 땅을 치며 후회중입니다ㅠㅠ
Commented by 카렌 at 2009/05/04 13:47
니트 원피스 너무 잘 어울리세요
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/05/04 15:22
우와 고맙습니다!!
...카렌님? 현진님? ㅇㅂㅇ
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다니 송구하옵니다OTL 점핑큰절 드립니다
앗싸 오늘은 행운의 날이로군요!!
Commented by 카렌 at 2009/05/04 15:23
앗 별말씀을;; 아니 근데 진짜 잘 어울리세요^-^
Commented by essen at 2009/05/04 21:22
원피스 진짜 잘 어울리시네요.
색깔 참 하니 괜찮은데요.
밑에 아쿠아색 니트는 시원해 보여요~
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/05/06 02:21
감사합니다>ㅆ</ 민트색 니트 너무 싸게 잘 산 거 같아서 혼자 좋아하고 있어요
제 뒤로 거래 깨질 경우 예약 대기자가 4명이나 있었답니다ㅋㅋ 발빠르게 get 승리했어요ㅋㅋ
Commented by 블루밍 at 2009/05/05 00:33
아..답글까지 달아주시다니 //ㅅ//

정말 괜찮다고 생각해요.^^
Commented at 2009/05/05 02:36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/05/06 02:24
악세사리! 좋은 조언 감사해요+ㅁ+
저때는 이너가 프린트가 복잡해서 일부러 안했지만
저도 목걸이 진짜 좋아해요ㅎㅎ 심플하게 입고 악세 하나로 포인트 주는 거 좋아요!ㅋ
홀데님 이대 다니시는구나ㅠ 저희 학굔 주변에 밥집 술집 몇개 있고 땡 이라서 놀러갈 때마다 너무 부러워요~
머리는... 실제로 보면 엉망이에요 미용실 못간지 한참 되서ㅋ 빨리 길러서 펌하고 싶은데 통 자라질 않네요;ㅅ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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