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코디(09.4.27)




야밤에 치킨이 생각나는 닭다리 인증 죄송합니다(지르세요 반반무많이...)
요렇게 입고 뮤지컬 보러 갔다왔습니다'ㅅ'
ㅅㄹㅌ+우울증 크리로 수업도 다 짼 주제에 뮤지컬은 보러갔다왔어…….
수업을 빠진 건 참 개념없는 행동이었지만
표값과 알바 하루 빼놓은 것을 생각하면 역시 가는 게 정답맞았겠죠
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씁니다ㅠ 뮤지컬 감상은 나중에~
얼굴은 화장따위 하지 않은 비매너모드...가린 사진이 안뜨더라구요 아 이런;


 

 


 

뭐지 이 사진은 왜 이리 뚱쪄보이게 나왔어;;;
암튼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Banshee의 자켓. 
벼룩에서 나름 싸게 샀다고 좋아했더니 
브랜드 고별전에서 만이천원 싸게 팔던 눈물의 재킷ㅠㅠㅠㅠ
면이라서 움직이기도 편하고 따땃하고 좋아영 
카라는 라이더삘 나지만 전체적인 핏은 또 느낌이 다르고
단추 하나하나에도 장미무늬가 새겨져 있어요♡
프린트가 화려해서 대강 이거 하나 걸치고 나가면 뭔가 꾸미고 나온 느낌이라는 평.


 

반시도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라 망했어요^ㅁ^
(플래퍼 피오루치 반시... 아니 왜 다 괜찮은데? 라고 알게 되고 나면 바로 망하는거냐OTL)



암튼 패션밸리 언냐들의 도움+평가를 받고자 앞으로 종종 코디사진 업뎃할듯합니다//
일코를 위해 열심히 달릴테니 잘 부탁드려요ㅎㅅㅎ

by 루아흐 | 2009/04/28 01:23 | 옷맵시'ㅅ'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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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leanna at 2009/04/28 09:48
좋아하던 브랜드가 망하는 기분 잘 알죠ㅋㅋ
banabana 좋아해서 가방이고 구두고 여러개 샀었는데, 다음 번에 백화점 갔을 땐 매장이 사라져있고...
사람들은 그런 브랜드 모른다 하고........ㅋㅋㅋ
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/04/28 09:53
헐 바나바나 디자인 깔끔하고 백화점 브랜드치고 저렴해서 좋아했는데...
제가 좋아하는 망한 브랜드 하나 더 추가됐군요 젠장ㅋㅋㅋㅋㅋㅋ
Commented by alley at 2009/04/30 02:52
바나바나가 망했군요 'ㅅ';;; 전 제가 좋아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가끔 사라지더라고요.
아니면 자꾸 안 예쁜 옷을 갖다 놓든지... 그럴 때면 왠지 애석한 기분이 들어요.
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/04/30 02:55
정말;ㅅ; 전 인터넷 개인 쇼핑몰보다는 벼룩이나 대형 쇼핑몰(인X파크같은...)을
애용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몇 군데 즐겨찾는 데가 있었는데,
최근 가보니 너무 취향아닌 옷들만 갖다놓고 가격은 올려놨더라구요 슬펐어요ㅠ
일본스타일 좀 좋아하는데 환율크리로 옷을 함부로 살수가 없어 속상하네요...
Commented by 열대야 at 2009/04/30 17:03
아이쿠~ㅎㅎㅎ 귀여우신분이군요. 특히 블랙이 보여서 맘에듭니다;ㅋㅋㅋ!
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/04/30 17:52
헛//ㅅ// 귀엽다니 칭찬 감사해요! 쌩얼에다 아파서 뚱한 표정이었는데.
아무래도 블랙 컬러가 슬림해보이고 세련된 느낌이라 좋아하는데,
무채색만 너무 좋아하다 보니 봄처녀들 사이에서 까마귀가 된 느낌도 가끔 들어서
요새는 파스텔톤이나 비비드 컬러도 몇 벌 질러볼까 고민중이에요ㅋㅋ
Commented by 열대야 at 2009/05/03 02:57
저 고등학교때 햄스터 만화 방가방가 햄토리 닮은 친구가 있었거든요 실례지만? 그 친구랑 닮은 듯 해요. 죄송합니다 아무튼 전 까마귀로 다니고 있습니다.ㅋㅋ
Commented by 루아흐 at 2009/05/04 01:39
햄토리라니!! 꾸벅 절이라도 해야겠군요OTL
깜찍한 방가방가 햄토리 친구들이 어딜 저런 거랑 비교하냐고 싫어할지도ㅋㅋㅋㅋ
저도 귀가 얇아서 샤방st에 팔랑거리긴 해도 까마귀 패션 좋아합니다
이삼일에 한 번은 꼭 입어줘야 안심이 돼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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